언론보도

언론에 난 퀸홈클리닝

뉴스파인더 신문기사

2017.07.28
윤수지 기자  |  park@newsfinder.co.kr

[윤수지 기자] 황사, 자동차매연, 환경 호르몬 등으로 집안 가족들이 기관지염을 달고 살고, 아토피 등으로 몸살을 앓는 경우들이 많다. 가뜩이나 환경에 민감한 부모들에게 지난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고는 화학성분의 무서움을 몸으로 직접 느끼게 했다. 어떤 주부는 주방 청소를 하다가 화학세제의 독성 때문에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가는 황당한 사건을 겪기도 했다

특히 어린 자녀를 기르는 부모들은 가능한 깨끗한 환경에서 키우고자 애쓰지만 자신들도 모르게 곳곳에 환경오염에 노출된다

이사철이 되면 맞벌이부부의 증가 등으로 청소를 외부에 맡기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사철이되면 이사청소업체간 가격경쟁이 붙어 가격을 저렴하게 해주고 대신 빠른 시간 내에 청소를 끝내야 하기에, 독한 화학제품으로 오염된 곳을 청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청소노동자들은 때로는 호흡기질환등 각종 질환을 달고 산다고 한다, 또는 비용을 낮추는 대신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바닥에서 검은 때가 그대로 나오는 등 청소를 미비하게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러한 때에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난 100% 친환경소재로 청소해주는 업체가 있다. 분당지역을 전문으로 서비스하다가 입소문이 퍼져 서울, 경기권 일대를 바쁘게 움직이는 <퀸홈클리닝> 서비스이다. 이 업체의 대표는 본인이 직접 도배, 이사 청소등에서 나오는 화학성분으로 아토피증상을 겪고 나서는 모든 청소소재를 친환경으로 바꾸었다. 아예 화학세제자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오염물의 특성에 따라 기름때오염, 산성오염, 염기성오염을 구분하여 그에 맞는 친환경소재를 적재적소에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이 업체는 각 부분에 맞는 클리닝 장비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걸레와 화학세제만을 사용하여 인력에만 의존하는 업체에 비해 마무리가 깔끔하다고 한다

고객들의 입소문 내용은 “예전 입주청소후에는 화학세제가 그대로 남아서 고생했는데 이번 청소후에는 세제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면서도 깔끔해 졌다는 것이다”

어떤 주부는 청소한 집을 방문했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 자신의 집도 청소의뢰하면서 입소문이 퍼저 나가고 있다

특히 암환자를 둔 가족들이 입소문을 듣고 많이 찾고 있다. 암환자들은 맑은 공기와 깨끗한 환경에서 지내야 하는데 산속으로 들어갈 수 는 없는 상태에서 입소문난 친환경업체를 찾다가 의뢰해보고 친환경소재로 깔끔히 청소된 집을 보고 안심했다고 한다

경기권의 전원주택 단지에서도 소문이 나서 충청권, 강원권까지 더 의뢰하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출처 : http://www.newsfin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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